노매드10 나미비아 트럭킹 7일차 : 노매드, tropic of capricorn, 왈비스 베이(플라밍고), 롯지 아침부터 생리가 터졌다 예정일이 한참 지나도록 소식이 없길래 차라리 트럭킹 끝나고 터져라 했는데 기어코 트럭킹 도중에 뿅 하고 나타나셨네-_- 그나마 다행이다 오늘 밤부터 2일간은 롯지에서 지낼 예정이니까! 사진은 오늘의 아침- 지난 밤 얼룩말들이 먹던 물 웅덩이가 궁금해서 찾아 왔는데 수질 상태가 생각보다 더러워 보였다 tropic of capricorn이라는 뭐 나름 상징적인 곳 지구 과학 관련 된 곳인데 여길 중심으로 남쪽은 온대 기후 북쪽은 열대 기후가 된단다 유명한 곳이니라고 하니 사진도 찍고 단체 사진도 찍었는데 사실 아무런 감흥도 흥미도 없던 곳이다 가다가 들린 곳 이름 조차 모르겠다ㅋㅋㅋㅋ https://binjoje.tistory.com/218 에어비앤비(airbnb) 5만원 크레딧 : .. 2019. 8.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