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빛 발리 : OZZ호텔, 비치워커, 와룽인도네시아, 꾸따비치, 고젝, 도미노피자
길었던 공항에서의 12시간 6시간 경유+6시간 연착 다 폭파시켜버리고 싶다ㅋㅋㅋ인내심 폭발 6시간의 기다림을 햄버거 하나와 물 하나로 바꿧다 너무한거 아닌가ㅋㅋㅋㅋㅋ 불행 중 다행인건 천사같은 클룩 기사님이 우리 비행기 흐름이 없다며 새벽에 왓츠앱으로 연락이 옴ㅋㅋㅋㅋ 클룩 정말 최고다 미리 예약해 놓았던 오즈 호텔 아침에 도착하니 사람들 조식먹고 있음 흑흑 호텔값 하루 날렸다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은 2만 3~4천원 정도에 조식 포함ㅋㅋㅋ 완전 혜자! 다 좋은데 방이 너무 어둡다 (결국 다음날 방 바꿈) 그리고 조식은 별로 조식에 뭐 있는지 나열 할 수 있음ㅋㅋㅋㅋㅋ 식빵, 잼2종, 버터, 쥬스, 씨리얼1종, 우유, 오믈렛or프라이, 볶음밥(가끔 화이트라이스 나올때도 있음), 소세지, 닭요리(랜덤), 수박,..
2019.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