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03:30에 택시 픽업을 미리 예약 했다
동배 하우스 스탭이 분명 50,000킵 이라고 했는데
택시 기사가 도착해서 하는 말이 새벽이라 80,000킵이라 함
스탭한테 우리 돈 다써서 없다고
56,000킵이 전부라고 하니까 나머지 금액은 본인 돈으로 대신 내줌
착하디 착한 스탭이다
그렇게 도착한 공항은 오픈조차 하지 않은 상황ㅋㅋㅋㅋㅋㅋ
택시 기사는 5시에 오픈한다고 했는데
(알면서 왜 말 안해줬냐!)
직원한테 다시 물어보니 5시 30분에 오픈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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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지도 못하고 밖에서 노래틀고 노가리 까고 있었음ㅜㅡㅜ
비엔티엔 공항은 출발 시간 2시간 전에 카운터가 열린다고 하니 미리 올 필요가 없다
그리고 다이너스로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가 없음ㅋㅋㅋㅋㅋ
다이너스도 안되니 피피도 안되겠지,, 젠장
잠이 안와서 뜬눈으로 밤을 새고 왔는데 허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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