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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윤주만 나이 아내 아파트 살림남 앨리스

by 강조제 2020. 9. 19.

SBS 금, 토 인기 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에 배우 윤주만이 합류하였습니다. 배우 윤주만은 미래에서 온 연쇄 살인마, 비밀스러운 살인을 하는 '주해민' 역을 맡았는데요.

 

 

살림남 2로 한창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배우 윤주만이 합류함으로써, 인기가 고공 행진 중인 드라마 앨리스도 더욱 탄력을 받지 않을까 합니다.

 

배우 윤주만 프로필


이름 윤주만

출생 1981년 1월 6일 (나이40세) 서울특별시

키 181cm

몸무게 67kg

혈액형 B형

가족 배우자

아내(부인) 김예린

데뷔 2007년 SBS '그 여자가 무서워'

소속 이엘 라이즈

사는 곳 서울 노원구 월계동 아파트

 

배우 윤주만은 데뷔작 '그 여자가 무서워' 외에도 미스터 선샤인, 도깨비, 더킹, 동네변호사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였는데요. 극 중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전업 주부 못지않은 살림남 모습을 보이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배우 윤주만은 어린 시절 (당시 16세)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에 차압이 들어오는 등 수난을 겪었다고 밝혔는데요. 이 때문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까지 편찮아지시는 바람에 친형이 배우 윤주만의 뒷 바라지까지 해가며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예의 바르게 자란 윤주만은 처가에서도 장인, 장모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작품에서는 강한 이미지로 나오지만, 속은 여린 사랑꾼 배우 윤주만, 또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 줄지 앞으로 활약이 기대됩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perj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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