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3일차
드디어 오픈워터 과정을 끝마쳤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아쌀라에 가서 세제도 사고 비누랑 리스테린까지 샀음!
리스테린은 잇몸이 며칠째 계속 부어 있어서 산건데
한국 인터넷이 더 저렴하쟈나ㅜㅜ
점심은 이집트 라면+한국 라면 스프+쌀밥
이집트 라면은 식감이 질기다
뭔가 얇은 타이어 씹는 기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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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인 언니가 같이 저녁 먹자며
진수성찬을 차려 주셨다ㅋㅋㅋㅋ
제육볶음과 오이 겉절이 김치
쌈장까지 너무 잘먹었음
후식은 집 주인 오빠 제자가 사온 라이트 하우스 케잌과
우리가 사온 과일ㅋㅋㅋㅋ
포장이 좀 웃기지만 내가 좋아하는 무스 케이크였음
케이크가 달아서 과일이 맹맛일줄 알았는데
과일도 당도가 높아서 케잌에 지지 않았다
이집트 과일 하난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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